
루이 가브리엘 누치(Louis-Gabriel Nouchi) SS26 — 'DO ANDROIDS DREAM OF WET DESIRES?'. 블레이드 러너 원작 책 한 권을 주제로, 런웨이 대신 애니메이션 2분 30초 틀고 끝낸 엉뚱한 파리 남성복 쇼임다.
젠더리스가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슴다. 자꾸 스타킹·하이힐로 가서 못 받아들이겠는데, 자켓 하나하나는 되게 예쁘고 소재감은 ㄹㅇ 만져보고 싶을 만큼 신기했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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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 안 맞는 여성복 바지에 하이힐 — 대놓고 도전적

02 / 08
이 스타킹이 진짜 시강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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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 감추면 정상인데, 스타킹은 아직 못 받아들이겠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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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켓이 크롭하게 여성스럽게 빠진 게 예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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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켓 질감 만져보고 싶을 만큼 특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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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박진영 비닐바지 느낌 소재

07 / 08
어깨 딱 나뉘는 포인트는 좋은데 통일성은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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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라이 감성에 원단이 독특
본편 30분 풀버전은 유튜브에 '위하여' 검색하면 나옴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