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구석 런웨이RUNWAY
준지(JUUN.J) SS26 — ‘누군가의 옷을 훔쳐 입었다’는 파리의 한국 디자이너
정욱준의 한국 대표 브랜드. 오버사이즈 해체 테일러링 + 데님. 찜한 룩 8개.

방구석 런웨이 4화 — 준지(JUUN.J) SS26.
정욱준의 한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. 부산 출신, 2007년부터 파리 남성복 정규 멤버고, 오버사이즈 해체 테일러링·아카이브 백 프린트가 시그니처임.
이번 컨셉은 ‘누군가의 옷을 훔쳐서 그냥 입었다’ — 아빠 옷, 어린애가 처음 옷 입을 때 저지르는 실수를 정규 테일러링으로 옮겼다는 거. 찜한 룩 8개 골라봤슴다.

01 / 08
룩 5 — 넣어 입은 데님 붙은 난해한 룩인데, 멋이 없진 않음. 벨트 안 잠근 게 좋은 포인트

02 / 08
룩 7 — 스머프 비니 + 견장 + 다크 데님 항아리핏. 패션피플 같고 쪼리 매치 너무 좋음

03 / 08
룩 10 — 데님 풀룩. 청자켓 근본으로 가니까 낫다, 유니섹스 시도가 보이는 룩

04 / 08
룩 13 — 이 쇼에서 제일 납득되는 룩. 잘 빠진 상의 + 항아리핏 + 쪼리

05 / 08
룩 15 — 레더인데 데님으로 통일감. 벨트가 앞으로 나온 실루엣, 반바지+구두는 어려운 매치

06 / 08
룩 20 — 준지 대표 오버사이즈 자켓. 소재 통일 + 뒷판 투웨이 스트링 디테일

07 / 08
룩 22 — 전체 군복 무드 + 카무 디테일. 가죽 자켓 군용 모티브, 오버에 쪼리

08 / 08
룩 23 — 부정할 수 없는 룩, 스테디셀러엔 이유가 있다. 카무 통일 + 백까지 이쁨
이번에 알게 된 거 3개: ㄱ. 준지는 오버한 걸 잘 뽑는다 / ㄴ. 유니섹스는 진짜 어렵다 / ㄷ. 데님보다 카모가 포인트로 더 매력있다.
본편 30분 ▶ 유튜브 ‘위하여’ 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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